살아낸 자리에 꽃이 피다

293 0 0 9 10 0 2년전 0

살아낸 자리에 꽃이 피다

나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1

PDF 구매시 다운가능 38p 0.3 MB 시집 박문진 유페이퍼 모두

1967년 교육자이신 부모님에게 태어나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아버지를 8살 때 여의고 고생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배우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다. 그래서 혼자 유학을 결심했다. 의학과 심리학, 뇌과학 등 하고픈 공부를 하고, 한국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다. 이 책은 살아낼 수밖에 없는 삶을 산 이야기다. 죽음보다 소중한 삶을 사랑했던 사연을 풀어내고 한순간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의 평행선상에서 맞이하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했다.

미리보기 3,000원 구매 2,500원 3일대여

1967년 교육자이신 부모님에게 태어나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아버지를 8살 때 여의고 고생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배우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다.

그래서 혼자 유학을 결심했다. 의학과 심리학, 뇌과학 등 하고픈 공부를 하고, 한국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다.

이 책은 살아낼 수밖에 없는 삶을 산 이야기다. 죽음보다 소중한 삶을 사랑했던 사연을 풀어내고 한순간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의 평행선상에서 맞이하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했다.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육학 졸업(영어영문 부전공)

경력 :-전) 미국)MJ컨설팅컴퍼니 대표
-현) 한국미래인재교육진흥원 대표
-현) 그레이스인재교육원 대표
- 한국평생강사협회 경남지부장
- 한국취업진료협회 경남지부장
- 국제의료협회 정회원

철학: 바른 교육자로 일신우일신 하며
사회에 헌신하는 삶을 살자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박문진 작가 / 살아낸 자리에 꽃이 피다

살아낸 자리에 꽃이 피다

박문진 작가 / 살아낸 자리에 꽃이 피다